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사랑의친구들 20년

그동안 사랑의친구들에 베풀어주신 성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친구들은 지난 1998년 IMF 경제난 당시 결식아동만큼은 없게 하자는 결의로 그해 8월 창립과 동시에 바자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어린이들에게 밥을 먹이는 것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안녕이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미래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영부인으로 이 일을 제안하고 돌아가시는 날까지 솔선수범하셨던 여사님이 올해로 탄신 100주년이 됩니다. 여사님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으로 이희호 장학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시대에 미래의 한국을 꿈꾸며, 받은 은혜와 혜택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인연에 책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뜻을 이어 앞으로 걸어나갈 학생들에게 작으나마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며, 함께 해 주신 마음은 깊이 기억될 것입니다.

후원
하나은행 178-910040-78204,
'(사)사랑의친구들'
문의
02-734-4945~7, 사랑의친구들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자
  • 김성애
  • 윤장순
  • 김종량
  • 방혜자
  • 성인숙
  • 전영옥
  • 노영혜
  • 윤혜라
  • 이정원
  • 이종옥
  • 강경화
  • 구대완
  • 김선영
  • 김성일
  • 김성재
  • 김송자
  • 김영미
  • 김영희
  • 김운천
  • 김정호
  • 김정화
  • 김지영
  • 김홍걸
  • 김화영
  • 노윤화
  • 문결이
  • 박순애
  • 박정희
  • 박희경
  • 성현정
  • 신경혜
  • 신수경
  • 안병일
  • 안순덕
  • 우원식
  • 유의선
  • 윤춘희
  • 윤현봉
  • 이   삭
  • 이배용
  • 이상덕
  • 이해동
  • 이해찬
  • 인재근
  • 장명수
  • 전정연
  • 전정호
  • 정만우
  • 정수연
  • 정영신
  • 정창용
  • 지영선
  • 최영범
  • 최종옥
  • 추병진
  • 허   장
  • 황순하
  • 고태식·강은희
  • 김순자
  • 문병주
  • 신지현
  • 오숙영
  • 이주영
  • 정순경
  • 조철순
약정자
  • 이순례
  • 김행자
  • 김영재

기부자 한마디

김성애

하나님께서 이희호 여사님께 주신 비젼을
사랑의친구들이 잘 감당하게 하소서

윤장순

    가시기 전, 손 붙들고
    마지막 인사 드렸습니다.
    "사랑의친구들 꼭 지키겠습니다"

    방혜자

    이희호 여사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성인숙

    여사님을 사랑, 존경하는 마음들이 모여
    든든한 '이희호 장학금'이 마련되고 있어요
    무척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노영혜

    역경을 신념으로 극복하시고
    애국과 봉사로 헌신하신 삶을,
    더욱 빛나게 하소서

    윤혜라

    어머님!!! 보고싶어요

    이정원

    이희호 명예회장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강경화
    김성재

    양성평등실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친구로 사신
    이희호여사님의 뜻이 이어지는
    장학운동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운천

    이희호 여사님과 함께 했던 바자
    계속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입니다

    김정호

    잘 모셨어야 했는데 많은게 아쉽고
    여사님이 그립습니다 

    김정화

    할머니께서 주셨던 사랑만큼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할머니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김지영

    하느님을 섬기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신 할머님의 삶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화영

    항상 높은 뜻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감사하고 보고싶어요

    노윤화

    이희호 명예회장님과 사랑의친구들과
    세상을 향해 사랑과 희망의 빛 전하는 삶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박정희
    이희호 선생님의 뒤를 잇는
    훌륭한 여성 일꾼들이 
    쑥쑥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박희경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일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현정
    우리 나라를 넘어 온 세상에
    밥을 굶는 아이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신경혜

    우원식

    이희호 여사님께서 바라시던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유의선

    선배님 이름의 장학금을 받은 뜻 
    마음에 새기며, 
    그 뜻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윤현봉

    여사님 평소 뜻에 따라 
    나라를 살리는 여성들이 
    많이 길러지길 빕니다

    이종옥

    선생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인재근

    선생님께선 제 삶의 선배이자 스승이십니다. 
    낮은 곳에서 은은한 따뜻함을 실천하셨던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정수연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함께 꿈꿔요

    전정연

    글로벌 여성 리더를 키우는
    마중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영선

    이희호 선생님의 따뜻한 리더십이
    새로운 세대에게도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최종옥

    두 번 다시 없으실
    우리 이희호 여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허 장

    굳은 의지로 한 평생
    밝은 세상을 위해 걸어가신 여사님,
    존경합니다

    황순하

    사랑의친구들,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